서울 NH투자증권 마포WM센터 모습./사진=NH투자증권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오후 3시 기준 500대 1을 넘어섰다. 청약증거금은 약 52조가 몰렸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빅히트의 공모주 평균 경쟁률은 이날 오후 3시 기준 537.54대 1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51조7411억원이다. SK바이오팜의 최종 청약 경쟁률인 323.03대 1과 청약 증거금 약 31조원을 뛰어 넘은 수치다.
앞서 지난달 27~28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된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은 1117.25대 1로 집계됐다.

빅히트의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어설 경우, 증거금 1억원의 넣어야 1주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빅히트의 상장일은 10월 15일이며 공모주 한주당 가격은 13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