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2월까지 주민의 학습 요구를 충족하고 평생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0 찾아가는 온라인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해 관내 동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 11곳에서 Δ영어동화책 함께 읽기 Δ요리로 힐링 ΔK-pop 방송댄스 배우기 등 총 16개 평생학습 강좌를 운영했다. 주민 및 직장인 229명이 이에 참여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과 학습자의 안전을 위해 Δ본동종합사회복지관 Δ삼성소리샘복지관 Δ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등 3곳으로 직접 강사가 찾아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미취학아동, 일반주민 및 직장인 등 50여 명이다. 학습강좌는 Δ아동미술치료 Δ금융경제교육 Δ한국수어교육 기초반·고급반 등 총 4개 강좌, 30회로 구성됐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좌별로 개강 2주일 전부터 개강 전날까지 기관별 홈페이지나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정종록 동작구 교육정책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속가능한 평생학습권 보장과 주민이 안전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온라인 강좌를 마련했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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