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1157~1158원으로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57.50원으로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8일 밝혔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특별한 경제지표의 발표가 부재했던 가운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부분적인 부양 조치 단행 가능성이 다시 제기되며 뉴욕증시가 반등한 점이 위험회피성향을 완화시키며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대선 이전까지 부양책은 진행하지 않겠다는 발언을 바꿔 항공업계 지원과 급여보호프로그램을 긴급히 승인해야 한다는 트윗을 올리면서 부양 조치에 대한 기대가 다시 증가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