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이 코로나19 치료제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강세다.
8일 오전 10시30분 현재 비씨월드제약은 전일대비 19.57%(4100원) 오른 2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씨월드제약은 종근당과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종근당은 나파벨탄의 글로벌 임상을 통해 러시아 등 해외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판매허가를 승인받고 비씨월드제약은 해당 국가에 제조기술을 이전하거나 종근당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게 된다.

비씨월드제약은 나파벨탄주(Nafamostat)를 생산하며, 지난 2015년도부터 종근당에 제품을 공급해 왔다.

앞서 비씨월드제약은 해외 정부로부터 코로나19 긴급의약품을 요청받아 국내 최초로 마약류 주사제를 유럽에 수출했으며 현재 중남미, 중동 지역 등 여러 국가에 긴급 치료 의약품을 수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