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시장 전망을 넘는 깜짝실적을 달성하면서 주가가 장중 6만원을 돌파했다.

8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00원(0.33%) 하락한 5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 초반 100원(0.17%) 오른 6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장중 6만원대 진입한 것은 지난 9월 21일 이후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개장 전 공시에서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8.1% 증가한 12조3000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6.45% 늘어난 66조원을 기록했다. 분기 영업이익 10조원 돌파는 지난 2018년 4분기(10조8000억원) 이후 7분기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