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는 8일 오후 2시12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26.14%(6000원) 올라 2만8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7일 한국파마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APRG64’가 인도에서 임상1상을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인도에서 사용될 임상 약은 한국파마에서 위탁 생산해 현지 임상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APRG64’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최초로 코로나19 치료제로 승인한 렘데시비르보다 세포 침입 차단과 감염 후 증식 억제 항목에서 50배 이상의 효과가 있음이 조사됐다.
한국파마는 담팔수추출물을 이용한 코로나19 치료제 완제의약품을 인도의 임상기관인 스파르쉬병원에 공급하고 ‘APRG64’의 시험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파마는 자체 R&D 개발을 통해 정신신경계, 순환기계, 소화기계, 항생항균 등 제조에 강점이 있으며 내분비, 호흡기, 소염제, 당뇨병 등 다양한 질환군의 기타 처방 의약품을 제조하고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