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8포인트(0.21%) 상승한 2392.02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이 3024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78억원, 45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LG화학(1.76%), 삼성전자우(0.58%), 셀트리온(0.58%), 삼성SDI(1.25%)는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33%), SK하이닉스(-0.60%), 네이버(-1.31%), 삼성바이오로직스(-0.83%), 현대차(-1.37%), 카카오(-0.39%)는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6포인트(0.23%) 상승한 871.62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13억원, 29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87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셀트리온헬스케어(0.44%), 씨젠(5.58%), 셀트리온제약(0.53%), 에코프로비엠(0.82%)은 상승했다. 반면 에이치엘비(-1.91%), 알테오젠(-1.31%), 카카오게임즈(-2.75%), 제넥신(-0.47%), CJENM(-0.14%), 케이엠더블유(-0.89%)는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이에 대한 협상을 이어가며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다만 옵션 만기일로 인한 외국인 선물 순매도세에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