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
11일 구로구에 따르면 구로5동 190번 확진자는 앞선 184번·18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지난 2일과 4일 두 차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전날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구로구 191번 확진자는 개봉2동 거주 중으로 지난 9일 양성 판정을 받은 도봉구 확진자의 접촉 감염으로 추정된다.
동선 등 추가정보는 역학조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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