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이 리빙 상품군을 대폭 확대하는 매장 개편을 진행하면서 매출도 껑충 뛴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의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과 코로나 시대에 변화되고 있는 소비 트랜드를 반영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은 3층 매장에 약 300평 규모로 리빙 상품군을 조성했다. 이곳에는 보니타하우스, 꼬떼따블 등이 입점해 슬기로운 집콕생활에 필요한 주방, 식기부터 침구와 소품까지 인기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리빙 멀티 브랜드숍인 보니타하우스는 지역 최초로 오픈해 영국, 폴란드, 러시아, 독일 등 다양한 글로벌 리빙 브랜드의 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매장 개편을 기념해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8일까지 영국의 포트메리온 테이블웨어는 최대 52% 할인 판매하고, 체코의 체스키포슬란 쯔비벨무스터 테이블웨어는 기존 할인율에 추가 10% 할인 해 준다. 인기 드라마 청춘기록의 소품으로 주목을 받은 러시아의 모스코리버 메탈릭 2인 티세트와 네오플램의 냄비/후라이팬 세트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된다.
롯데아울렛 광주수완점 관계자는 "실제 변화되고 있는 소비 트랜드를 반영하 듯 리빙 매출은 매장 개편이후 목표대비 약 40% 초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