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내원객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02명 늘어난 2만4805명으로 집계됐다. /사진=뉴스1
부산 북구 만덕 해뜨락요양병원에서 직원과 환자 등 5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해뜨락요양병원 간호조무사 A씨(50대)가 양성으로 확진된 후 병원 직원과 입원환자 262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52명이 확진됐다.

확진자 52명은 직원 9명, 입원환자 43명이다.


현재 요양병원은 동일 집단 격리(코호트 격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