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14일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을 실시했다. /사진=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M이 14일 업데이트를 위한 정기점검을 실시했다. 다만 일부 기능에 오류가 발생해 유저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리니지M은 이날부터 28일까지혈맹 레이드에 필요한 차원의 열쇠 개수가 대폭 감소한다. 지옥의 교도관부터 헬 발록까지 필요한 차원의 열쇠는 1개, 안타라스와 파푸리온의 분신은 2개로 감소한다.

또 이날 오후 6시부터 최대 3번 가능한 월드 이전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이전부터는 케레니스 서버로 이동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드래곤 슬레이어 변신의 도끼 모션 개선 ▲레이드 분배 기능 추가 ▲던전 시간 충전석 사용시 기본시간이 먼저 소모되게 변경하는 등 사용자 편의 업데이트가 진행됐다.

다만 이 과정에서 충전석을 사용해 충전된 시간이 초기화되면서 커뮤니티에는 오류가 발생했다는 항의글들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리니지M측은 "14일 오전 06시55분에서 낮 12시10분 까지 시간 충전석을 사용해 충전된 던전 시간이 초기화됐다"며 "사용하신 시간 충전석은 최대한 빠르게 확인 후 지급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