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15일 오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의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10.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14명 발생했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대비 14명 증가한 5646명이다.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별로 보면 오래된 집단감염과 산발사례 등 '기타'가 9명으로 가장 많았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3명, 해외접촉 확진자는 1명이다.


집단감염 사례로는 송파구 잠언의료기 관련 확진자가 1명 늘어 시내 누적 확진자는 6명이 됐다. 이곳에서는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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