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동대문구는 15일 "전날 동대문구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은 전농1동 주민 1명이 오늘 확진 판정됐다"며 "이 확진자는 관내 172번 확진자"라고 밝혔다.
동대문구 172번 확진자는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동료로부터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72번 확진자는 지난 12일 지하철 청량리역~왕십리역~선릉역을 타고 출근했다.
동대문구는 "확진자는 검사를 받을 때까지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지 않았다"며 "동거가족 2명은 모두 자가격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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