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화성시 반월동 거주자로 지난 10일 몸살기운이 있었고, 15일 아주대학교병원에서 검체 채취를 받아 같은날 늦은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영통구 광교2동에 거주하는 B씨는 무증상 확진자다. 그는 기존 확진자와의 동선이 겹친다는 연락을 받아 영통구보건소를 찾았고, 진단검사 결과 16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C씨는 권선구 호매실동 거주자로 지난 5일 기침과 인후통, 몸살기운 등의 의심증상을 보였다. C씨는 지난 15일 권선구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아 16일 오전 확진 사실을 통보받았다.
A씨, B씨, C씨는 각각 수원 290번, 291번, 29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확진자 3명 모두 정확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동선, 밀접접촉자 파악을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감염경로, 동선, 접촉자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에 공개할 방침”이라며 “확진자는 감염병의 피해자인만큼 위로와 포용의 마음을 담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마스크가 답”이라며 방역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