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에 대한 금융당국의 첫 제재심의위원회가 20일 열린다.
금감원은 이날 오후 2시 라임자산운용, 포트코리아자산운용, 라움자산운용, 라쿤자산운용 4곳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연다.
라임운용은 1조6679억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판매·운용하면서 부실을 은폐하거나 손실 발생을 피하고자 다른 펀드 자금을 활용해 부실자산을 인수하는 행위 등을 저질렀다. 금감원이 이들의 영업행위에 대해 "다수의 중대 위법 행위가 확인됐다"고 판단한 만큼 등록 취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라움자산운용, 라쿤자산운용, 포트코리아자산운용은 라임자산운용의 '아바타 자산운용사'로 불린 곳이다. 이들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와 '임원정직' 등이 사전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운용사는 라임운용의 투자·운용 지시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지만 일부 운용사는 이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속 상태인 원종준 대표이사와 이종필 전 부사장 등 라임운용의 핵심인원들에 대해서는 해임권고가 예상된다. 등록 취소와 해임권고 등은 중징계이기 때문에 제재심을 거쳐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의결돼야 확정된다.
라임운용 펀드를 판매한 대신증권, 신한투자금융, KB증권 등 증권사 제재심의원회는 오는 29일 진행한다. 은행 판매사들에 대한 제재심 개최일은 다음 달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이날 오후 2시 라임자산운용, 포트코리아자산운용, 라움자산운용, 라쿤자산운용 4곳에 대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연다.
라임운용은 1조6679억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판매·운용하면서 부실을 은폐하거나 손실 발생을 피하고자 다른 펀드 자금을 활용해 부실자산을 인수하는 행위 등을 저질렀다. 금감원이 이들의 영업행위에 대해 "다수의 중대 위법 행위가 확인됐다"고 판단한 만큼 등록 취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라움자산운용, 라쿤자산운용, 포트코리아자산운용은 라임자산운용의 '아바타 자산운용사'로 불린 곳이다. 이들에 대해서는 '영업정지'와 '임원정직' 등이 사전 통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운용사는 라임운용의 투자·운용 지시를 받았다는 의혹이 있지만 일부 운용사는 이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구속 상태인 원종준 대표이사와 이종필 전 부사장 등 라임운용의 핵심인원들에 대해서는 해임권고가 예상된다. 등록 취소와 해임권고 등은 중징계이기 때문에 제재심을 거쳐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의결돼야 확정된다.
라임운용 펀드를 판매한 대신증권, 신한투자금융, KB증권 등 증권사 제재심의원회는 오는 29일 진행한다. 은행 판매사들에 대한 제재심 개최일은 다음 달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