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DGC
글로벌 유전체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주가가 급등세다. 관계사 솔젠트와 함께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12월까지 255만명 테스트 분량의 코로나19 진단키트(DiaPlexQ)를 공급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0일 오후 2시39분 기준 EDGC는 전 거래일보다 5.69%(700원) 상승한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DGC는 이날 10만 테스트를 시작으로 총 12회에 걸쳐 두바이 현지에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계약을 맺은 바비루스는 중동 지역 내 이미 300만 테스트 이상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한 이력이 있는 체외진단의료기기 유통전문기업이다.


EDGC 관계자는 “바비루스의 유통채널을 기반으로 긴밀한 협조를 통해 두바이를 시작으로 이집트를 포함한 중동 8개국 시장도 공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