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이날 제22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중학동장 채용 공고가 나기 전부터 주민들은 내정설 및 특정인을 지지해달라는 전화통화 및 각종 소문으로 혼란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학동장 채용의 투명성 제고 방안으로 ▲공개모집 심사위원으로 중학동에 1년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주민 ▲주민과 질의 응답은 후보별 30분 이상 ▲전자투료가 아닌 기표식 투표로 현장에서 투표 결과 발표 등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 민의가 반영된 아름다운 결정이 되길 바란다”며 “조급이라도 비겁한 과정으로 시의 행정이 실추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개방형 직위인 중학동장을 오는 11월 5일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