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은 팬카페에 입대 소식을 팬들에게 먼저 알렸다.정대현은 팬카페에 장문의 글을 올려 입대 소식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
정대현은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부름을 받다 보니 며칠은 멍하니 보낸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마음을 확실히 굳혔고 잘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도 단단해졌다. 오히려 새로운 마음가짐을 얻고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돌아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입대 소감을 밝혔다.
또한 "금방 다녀오겠다.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서 더 좋은 무대와 연기 보여드리겠다. 아직 못 보여준 게 많다. 1년 반 뒤에 만나자"는 메시지로 전역 후 더욱 활발하게 펼쳐질 활동을 예고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무엇보다 정대현은 "여러분들이 만들어주신 제 삶의 모든 것을 꼭 다 갚겠다. 고맙고, 사랑한다"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내 훈훈함을 전했다.
정대현은 2012년 B.A.P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이 팀은 한 때 한류그룹으로 자리매김하며 '원 샷', '노 머시', '파워', '워리어' 등의 히트곡을 냈다. 이 팀은 작년 초 해체했고 정대현은 이후 솔로 가수로 나섰다.
뮤지컬 '나폴레옹' '올슉업' '더 모먼트' 등 뮤지컬에도 나왔다. JTBC 드라마 '야식남녀' OST '올 싱 윌 패스(All Things Will Pass)'도 불렀다. 최근에는 다수의 웹드라마와 자체 유튜브 채널로 팬들과 소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