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니스 테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29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니스에서 발생한 흉기테러 용의자는 21세 튀니지인이라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는 소식통을 인용, 니스 노트르담성당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용의자는 몇주 전 유럽에 도착한 21세 튀니지인이라고 말했다.

브라임 아우이사우이로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 9월 말 이탈리아령 람페두자섬에 도착했다.


그는 이곳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격리 상태에 있다가 당국의 추방 명령을 받고 떠났다. 이 소식통은 용의자가 10월 초 프랑스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로이터 또한 소식통을 인용해 용의자는 이탈리아를 거쳐 프랑스로 입국한 남성으로, 그의 신원은 여전히 프랑스 당국이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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