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이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를 보인 30일 서울 중구 N서울타워에서 바라본 남산에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어 있다. 2020.10.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1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린 가운데 2일에는 비가 대체로 그치지만 반짝 추위가 앞으로 나흘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2일부터 5일까지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고 1일 예보했다.

2일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산지는 0도 내외로 떨어져 더 춥겠다.


2일 아침 최저기온은 2~15도, 3일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다.

낮에도 추위는 여전하겠다.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도 10도 내외로 머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3일에도 아침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로 보이면서도 바람까지 합세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겠다.


이번 반짝 추위는 이번 주말에 가까워져야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내륙과 산지, 전북동부,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아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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