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4일 오전 4시41분쯤 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동쪽 약 10㎞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2.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발생 위치는 북위 38.79도, 동경 125.72도다. 발생깊이는 파악되지 않았다.
최대진도는 Ⅰ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낄 수 없으나 지진계에는 기록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송림은 평양에서 약 30㎞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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