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멤버 닉쿤이 할리우드 영화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진=뉴스1
그룹 '2PM' 멤버 닉쿤이 할리우드 영화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지난 3일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닉쿤이 할리우드 영화 '홍콩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홍콩 러브 스토리는 카오니 왁스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로멘틱 코미디극이다. 영화 '빅쇼트'와 넷플릭스 드라마 '얼터드 카본' 등에 출연한 배우 바이런 만 등이 이미 출연을 확정지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만의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에서 벌써부터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닉쿤은 이 작품에서 부유한 가문의 자제로 분한다. 그가 맡은 캐릭터는 만과 함께 홍콩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며 진정한 사랑과 우정의 의미를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퍼시픽 림 : 업라이징'의 프로덕션 매니저로 활약한 애런 셔쇼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제작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