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긱스의 여자친구 케이트 그레빌은 최근 그레이트맨체스터주에 위치한 긱스의 집을 떠나 다른 거처에 머물고 있다. 그레빌은 두 사람이 키우던 강아지 맥도 데리고 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그레빌은 긱스가 폭행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뒤 짐을 챙겨 집을 나섰다.
지난 3일 'BBC' 등 다수의 영국 매체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자신이 집에서 폭행을 받고 있다는 신고가 그레이트맨체스터 경찰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긱스를 체포한 뒤 조사를 진행했다. 긱스는 경찰의 심문을 받은 뒤 보석으로 풀려났다.
현역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적인 윙어였던 긱스는 현역 은퇴 이후 코치를 거쳐 지난 2018년부터 웨일스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그는 지난 2017년부터 그레빌과 교제했다. 올해 36세인 그레빌은 긱스보다 11살 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