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환자가 이틀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한 지난 3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인 75명보다 43명이 증가한 수치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일 124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사망자는 전날 대비 2명 증가해 474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53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10월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121 →155 →77 →61 →119 →88 →103 →125 →113 →127 →124 →97 →75 →118명'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104 →138 →66 →50 →94 →72 →96 →106→93 →96 →101 →79 →46 →98명’이다.

한편 지역발생은 전날 46명에서 52명 증가한 98명을 기록했다. 주말 진단검사량 감소의 영향에서 벗어나면서 확진자가 다시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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