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 2명은 용신동 소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4일 동대문구에 따르면 지역 내 확진자는 이날 3명이 추가돼 총 186명이 됐다.
동대문 184번 환자는 제기동 주민으로 에이스희망케어센터를 톰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0월 29일 전수검사 시에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3일 발열, 호흡곤란 등 증상이 발현해 검사해 같은날 밤 확진됐다. 동거 가족 1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용신동 주민인 동대문 185번 환자는 에이스희망케어센터를 이용하는 가족(동대문 181번)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3일 검사해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동거 가족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답십리2동에 거주하는 동대문 186번 환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환자는 지난달 30일 발열, 오한, 가래 등 증상이 나타나 3일 검사해 이날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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