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ME 청년이사회는 지난해 7월 밀레니얼 세대 아이디어를 회사 정책에 반영하고 주어니-경영진 간 쌍방향 의사소통 채널을 구축하기 위해 사원~대리급 12명으로 구성된 소통 창구다.
청년이사회는 향후 1년간 ▲인재경영, 워크리디자인 등 전사 태스크포스팀(TFT) 참여 ▲생산공정관리자 직무환경 개선 TFT 참여 ▲회사 정책 및 제도 검토 ▲최고경영자(CEO) 및 경영진 정례 간담회 개최 ▲경영회의 참석 ▲주니어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올해는 옥포조선소 본사뿐 아니라 서울사무소 및 시흥연구소에서도 인원을 선발했다.
지난해에는 옥포조선소 본사 인원 12명을 선발해 이사회를 진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서울사무소 및 시흥연구소 직원들의 목소리도 반영하기 위해 지난 9월 옥포조선소 본사에서 11명을 임명한데 이어 이번에 서울/시흥 청년이사회 멤버 10명을 추가로 임명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근무 지역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기 위해 근무 지역별로 청년이사회를 구성하기로 한 것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2기 청년이사회 멤버로 선정된 최규영 대리는 “청년은 나이로 제한되는 것이 아니다”며 “출근하고 싶은 회사, 일하고 싶은 회사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