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잠실 라이벌전'으로 펼쳐지는 준플레이오프가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매진됐다.
LG와 두산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준플레이오프(3전2선승제) 2차전을 치른다.
이날 경기는 1만1600석 매진을 기록했다. 4일 1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매진이다.
이로써 이번 포스트시즌은 2일 키움 히어로즈와 LG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6958명을 더해 누적 관중 3만158명을 기록했다.
한편 1차전에서는 두산이 4-0으로 이겼다. 이날 두산이 승리하면 KT 위즈와 치르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LG가 승리하면 오는 7일 3차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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