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한국 출신 작가 도로시 M 윤과 함께한 'TIME'S MAGIC'과 'POWER OF MAGIC' 두 가지 아트 스페셜을 공개했다.





©스와치 코리아





스와치 아티스트 레지던시인 스와치 아트 피스 호텔(Swatch Art Peace Hotel) 출신의 한국인 작가로는 최초의 시계 디자인 협업이 탄생했다. 도로시 M 윤 작가는 5년 전 항암 치료 시기에 겪은 경험을 예술로 승화시켰다. 그녀가 인생에서 겪은 가장 어두운 순간을 가장 또렷하고 다채로운 컬러가 조합된 한국의 전통 패턴인 색동과 요술봉으로 담아냈고, 이 콘셉트의 탄생 이후 요술 지팡이와 행복감을 주는 컬러들은 그녀의 예술적 정수가 되어 작품에 재현됐다.


'TIME'S MAGIC'은 시간을 무형의 공간으로, 기억을 유형의 역사적인 순간으로 귀착시켰다. 또한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Swatch Art Peace Hotel의 10주년을 기념하며 헌정된 'POWER OF MAGIC'은 1,976개로 번호가 정해진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요술봉이 그려져 있는 이 컬렉션은 자체만으로도 빛나는 예술 작품이지만 형형색색 화려한 색동 컬러의 특별한 3D 패키지로 제공되어 제품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