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 출장자 명단.(KBO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KT 위즈가 주축 선수들을 총동원해 플레이오프에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를 하루 앞둔 8일 KT와 두산 베어스의 출장자 명단을 공개했다.

KT는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 등 총 30명을 엔트리에 포함시켰다. 유력한 MVP 후보 멜 로하스 주니어, 신인상 후보 소형준, 강백호 등 주축들이 모두 포함됐다.


두산 역시 크리스 플렉센, 라울 알칸타라, 호세 페르난데스, 오재일, 김재환, 허경민 등 주축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

두산은 투수 11명, 포수 3명, 내야수 8명, 외야수 6명 등으로 엔트리를 구성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