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지난 9일 오후 11시27분쯤 경기 의정부시 녹양동의 한 아파트 5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20분 만에 꺼졌지만 아파트 주민 12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84㎡ 규모의 세대 내부가 모두 타는 등 약 18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아파트 주민 수십명이 대피했고 소방당국은 37명의 대피를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