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 길은 1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정이랑이 매니지먼트 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을 사로잡는 배우 정이랑이 한층 더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구축해 배우로서의 잠재력을 무한히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08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정이랑은 tvN 'SNL코리아' 크루 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2015년 SBS Plus '당신을 주문합니다'를 통해 배우로 변신, '로스:타임:라이프', '보그맘', '대장금이 보고있다', '톱스타 유백이' 등 다수의 작품으로 배우로서 자리매김 했다.
한편 정이랑은 최근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경쟁' 부문에 이름을 올린 공포 코미디 장르의 독립 장편 영화 '귀신'에서 광기 어린 캐릭터로 변신해 파격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연기로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