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복' 공유와 박보검의 감성 스틸이 공개됐다.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서복'에 출연한 공유와 박보검의 2차 보도스틸를 11월 11일 공개했다.


12월 개봉하는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내일의 삶이 절실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에게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박보검)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라는 임무가 주어진다.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아들인 '기헌'은 '서복'과 마주하게 되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둘만의 특별한 동행이 시작된다.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처음으로 진짜 세상을 마주하고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서복'과 생애 마지막 임무를 서둘러 마무리 짓고 싶은 '기헌'. 두 사람은 시장에서 안전 가옥, 바다까지 가는 곳마다 사사건건 부딪치지만 그 여정을 통해 서로에 대해 차츰 알게 되고 가까워진다.


짧아진 머리로 실험실에 결박되어 있는 '서복'과 그를 지키기 위해 총으로 맞서는 '기헌'의 모습은 이들의 동행이 어떻게 흘러갈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서복'의 존재를 영원히 은폐하기 위해 직접 나선 정보국 요원 '안부장'(조우진)과 그들을 향해 걸어나가는 '서복'의 뒷모습은 그가 맞이할 운명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사진제공. CJ엔터테인먼트

한편 '서복'은 12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