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이 서울 성동구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145포를 전달했다. 사진은 전달식에 참석한 황규영(왼쪽부터) 성동구 복지국장, 곽준원 삼표 사회공헌팀장, 손사익 삼표산업 공장장. /사진=삼표그룹
삼표그룹이 연말연시를 앞두고 5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하며 소외이웃 돕기에 나서고 있다.
11일 삼표그룹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성동구청을 찾아 소외이웃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백미(10㎏) 145포(5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황규영 성동구 복지국장, 손사익 삼표산업 성수공장 공장장, 곽준원 삼표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된 쌀은 성동구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손 공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