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유퀴즈' 조세호가 '애로부부'를 언급해 웃음을 샀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소방관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119 산악구조대 김진선 대원이 MC들을 만났다.
김 대원은 "가장 뜨거웠던 순간이 언제였냐"라는 질문을 받고 갑자기 수위 높은(?) 얘기를 꺼내 폭소를 안겼다. "(연인과) 으슥한 데 갔다", "항상 뜨거웠는데" 등의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뽀뽀를 하셨다는 거냐"라는 MC들의 물음에는 "다른 것도"라고 받아쳤다.
이에 유재석은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거냐"라며 당황해 웃음을 샀다. 그러자 조세호는 "이런 얘기는 (채널A 프로그램) '애로부부'에 가서 전문적으로 하는 게 어떠냐"라고 농을 던져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다른 방송 소개하지 마시고"라며 조세호를 말렸다. 그럼에도 조세호가 "지금도 설레시냐"라고 물어보자, 유재석은 "그만해요"라고 말려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김진선 대원은 퀴즈의 정답인 '도화선'을 맞혀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정답을 맞혔기 때문에 원하는 노래를 틀어 드리겠다"라는 MC들의 말에 김 대원은 스윙댄스로 화답해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