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봉담’ 임차인을 모집할 예정이다. 사진은 단지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경기 화성 봉담 2지구에서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봉담’ 임차인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은 아파트 값이 크게 오르고 전세난까지 확산돼, 이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실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분위기다.

현대건설은 민간 일반분양 아파트 상품과 동일 수준의 품질을 제공하고 우수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췄다고 설명한다.


힐스테이트 봉담은 화성시 봉담읍 상리 봉담2지구 B-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62~84㎡ 총 1004가구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62㎡ 80가구 ▲72㎡A 88가구 ▲72㎡B 222가구 ▲84㎡ 614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는 “대출규제, 청약규제 등으로 인해 목돈을 들여 내 집 마련하기가 어려워진 만큼 자금 부담 걱정 없이 살 수 있고 민간 일반분양 아파트와 상품성에 있어서도 차이가 없는 게 힐스테이트 봉담의 특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