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촌치킨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 '따상(공모가 대비 두 배로 시초가가 형성된 뒤 가격 제한 폭까지 올라 마감하는 것)'을 코앞에 두고 있다.

12일 오후 3시08분 기준 교촌에프앤비는 시초가 대비 28.51%(6800원) 오른 3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의 시초가는 공모가 1만2300원보다 93.9% 오른 2만3850원에 형성됐다.

교촌에프앤비는 개장 직후 시초가 대비 14.68% 내린 2만350원까지 내려가며 하락세를 보이는듯 했으나 곧 주가가 반등하며 상한가 진입을 노리고 있다.

이날 오전 장 중 한때 교촌에프앤비의 주가는 시작가보다 27.89% 높은 3만5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20%대의 주가 상승률을 지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