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전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광명시의원, 광명시 주요기관장, 광명도시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광명동굴 보물탐험 개전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의 콘셉트는 광물을 찾아 떠나는 탐험 여정으로, 전시관은 ▲탐험의 시작 ▲우리는 꼬마 원정대 ▲보물을 찾아서 ▲찬란히 빛나는 원석 ▲미래를 밝히는 광물 총 5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전시는 공룡화석발굴, 천연보석채취 등 6개의 체험 놀이 공간과 우주에서 온 운석부터 생활 속 광물까지 만날 수 있는 9개의 전시 공간으로 조성됐다. 관람객이 직접 광물을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첨단소재 및 운석 26점, 백두산 광물 11점 등 총 227점이 전시되어있다.
지난 10~11일 광명시 어린이 대상으로 임시 운영하여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선생님들에게는 오락적 가치와 교육적 가치가 잘 융합된 전시라고 호평을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로 특히 관광분야가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 앞으로 광명동굴 내부 및 외부 개발을 통해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시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 매표마감 시간은 오후 5시이다. 광명동굴은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해 전시관 입장 전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적정 거리 유지, 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