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김민아가 전셋집에서 로망을 실현했다.
14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는 방송인 김민아가 전셋집을 공개했다.
이날 김민아는 "원래 큰돈 쓰는 걸 무서워해서 보증금이 적은 월세에 살았는데 이번에 전셋집을 구했다"고 전했다. 넓어진 거실과 주방이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반려견을 위한 야외 테라스 공간까지 있었다. 김민아는 "저의 오랜 로망이었다"라고 말했다. 대신 테라스를 위해 가구나 인테리어는 많이 포기했다고 설명했다. 김민아는 물놀이를 좋아하는 반려견을 위해 미니 풀장까지 준비했다.
테라스의 변신은 끝이 아니었다. 빨간 천막을 달고 테이블을 깔자 김민아만의 포차로 변신했다. 김민아는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볼법한 어묵 조리기에 육수를 끓이고 어묵 꼬치를 만들어서 넣었다. 김민아는 자기만의 포차에 알전구까지 달고 제대로 분위기를 만들었다. 푹 익은 어묵을 호호 불어 먹은 김민아는 발을 동동 구르며 "혼자 먹기 너무 아깝다. 너무 잘했다"라고 감탄했다. 어묵 기계와 함께 준비한 라면 기계로 짜장라면을 끓여 흡입했다. 녹색 그릇까지 추억 속 분식집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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