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그린윙스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이 공식 해단한다. /사진=진에어 그린윙스 제공
진에어 그린윙스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이 공식 해단한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진에어 그린윙스는 2021년부터 도입되는 LCK 프랜차이즈 대상자로 선정되지 못했다"며 "너무 아쉽고 안타깝지만 진에어 그린윙스 리그오브레전드 팀은 오늘부로 감독, 코치, 선수들과 계약을 종료하고 팀 운영을 종료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에어는 2013년 진에어 팰컨스와 진에어 스텔스 등 2개 팀으로 LOL 리그에 합류, 지난 2015년부터 진에어 그린윙스라는 단일 팀으로 활약했다. 2016 시즌에는 스프링 4위를 차지하며 롤드컵 한국 대표 선발전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2017년부터는 하위권을 맴돌며 2020년 스프링 챌린저스 코리아로 강등, 끝내 LCK 복귀와 프랜차이즈 진입에 실패하고 해단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