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바이오랩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기업 고바이오랩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돈다.
18일 오전 9시21분 현재 고바이오랩은 시초가인 3만원 대비 19%(5700원) 오른 3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고바이오랩은 지난 3~4일 기업공개(IPO)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고바이오랩은 지난 8월 아시아 소재 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최초로 미국 임상 2상에 진입했다. 면역·대사·뇌 분야 후속 파이프라인도 순조롭게 개발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다.

마이크로바이옴이란 인체 내 미생물 생태계를 총칭하는 것으로 글로벌 제약사들이 새로운 치료제 대안으로 관심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