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켐온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켐온 주가가 강세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임상3상 중간 결과를 곧 발표될 것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혀 국내 바이오주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9시27분 기준 켐온은 전일 대비 7.09%(370원) 오른 5590원에 거래 중이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위택생산하는 업체는 SK바이오사이언스다. 켐온은 지난 4월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비임상(동물시험) 연구를 위탁받아 시험에 착수한 바 있다. 이에 켐온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