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온 장기미집행공원 실효방지 사업이 공원으로 결정된 지 20년이 경과할 때까지 미조성 상태로 관리되고 있던 무주골공원을 포함한 48개 공원 618㎢중 국공유지 9개소를 제외한 39개 공원을 대상으로 민간투자 1956억원을 포함하여 총 7597억을 투입, 2024년까지 조성을 완료한다.
앞서 지난 6월말까지 실시계획인가 등 행정절차 이행 완료를 통해 실효를 방지했다.
식재특화는 화이트모던가든, 레드가든, 옐로우가든 등 색체정원과 한계절정원, 겨울정원등 계절정원, 윈드가든, 허브가든, 암석원으로 구성되는 오감정원을 35개 공원 주요 부분에 적용한다.
공간특화계획은 도시농업공원, 장미공원, 실버친화공원, 반려동물공원, 미세먼지숲, 치유의 숲, 논습지, 생태공원 등의 주제를 부여하여 각 공원별로 다양한 특성을 나타내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장기미집행공원 전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공원 조성에 착수할 예정이며,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변 시민들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등 행사를 통해 시민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장기미집행공원 조성에 세종을 제외한 7개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넓어지고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