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날 위메이드가 메인 스폰서로 나선 것과 관련 "지스타라는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유저들로부터 피드백 받고 소통하지 못한 점이 안타깝다"면서도 "온택트 행사라도 진행하게 돼 다행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지스타가 온택트 행사로 첫 진행된 것과 관련 "충분히 준비했냐 생각하면 아쉽지만 온라인 행사를 어떻게 나아갈지 생각하는 좋은 계기가 됐고 좋은 출발점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메인 스폰서로 나서게 된 것에 대해선 "미르4 출시 일정과 지스타 기간과 맞물려 결정하게 됐다. 또 지스타 참여업체가 예전보다 적어지고 게임업체 입장에서 지스타를 이어간다는 마음에서 하게됐다"고 설명했다.
2020 지스타는 이날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지스타 공식방송채널인 ‘지스타TV’를 통해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