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부산 벡스코 프레스센터에서는 지스타 2020 위메이드 미디어 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장 대표는 이날 미르4의 중국시장 출시 계획과 관련 현실적으로 가능하냐는 질의에 "서비스 하는데 큰 문제가 없을 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현재 중국 정부는 한국 게임에 대한 판호를 내주고 있지 않은 상황. 장 대표는 이같은 상황에 대해 "미르4나 미르는 법률적으로 우리가 우리에게 라이센스를 준 것이다. 다른 게임들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게임업계 내 중국과의 갈등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중국 게임사 페이퍼게임즈는 지난 5일 돌연 한국에서 자사 모바일 게임인 '샤이닝니키'의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국 국민들이 자국을 모욕했다는 이유에서다.
장현국 대표는 이같은 갈등이 중국출시에 차질을 빚지 않겠냐는 질의에 "중국은 큰 나라라 다양한 일들이 발생한다. 많은 분들이 중국을 오해하고 있는게 북한 같이 체계적이고 중앙 통제하에 모든 일이 이뤄진다고 생각하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중국 전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할 필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0 지스타는 이날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지스타 공식방송채널인 ‘지스타TV’를 통해 실시간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