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2014.2.1/뉴스1

(서울=뉴스1) 한유주 기자 = 일요일인 22일 전국 고속도로는 비가 내려 교통량은 감소하겠지만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 방향으로 정체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경부선·서해안선 등 중부선 노선의 교통 상황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17일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가 오전 10~11시쯤 시작해 오후 5~6시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10~11시 사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는 대체로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5시간22분 Δ울산 5시간19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49분 Δ광주 3시간39분 Δ목포 5시간11분 Δ대구 3시간40분이다.

반대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6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8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오전 9시를 넘긴 현재 전국 대부분 고속도로는 소통이 원활한 상태다. 다만 중앙선 춘천 방향 공근터널 부근에서 차량 단독 사고가 발생해 처리 중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41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2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6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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