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청에 따르면 21일 영주시에 사는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스카이 탁구장 외에 기원 1곳, 그랜드 컨벤션웨딩과 같은 식당 등을 더 출입한 것으로 알려져 방역당국이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해당 확진자는 전날 발열과 복부통증으로 타 지역 병원진료를 위해 영주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확진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영주시청과 방역당국은 재난문자를 통해 확진자 동선을 공개하며 지난 12일~19(오후 4시~6시30분)일 사이 스카이 탁구장과 14일 (낮12시30분~오후2시30분) 컨벤션웨딩·식당, 19일(오후6시30분~오후7시)꽃동산 시장순대를 방문했다면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다.
영주시는 지난 2월22일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후 이번이 7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