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체육선생님 구호동(박은석 분)이 펜트하우스에 입성해 묘한 전개가 시작됐다. /사진=SBS 제공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체육선생님 구호동(박은석 분)이 펜트하우스에 입성해 묘한 전개가 시작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에서 구호동이 심수련(이지아 분)을 찾아 자녀 주석훈(김영대 분), 주석경(한지현 분)이 같은 반 아이를 괴롭혔다며 면담을 요청했다.

구호동은 심수련과 대화 중 일부로 찻잔을 깨뜨렸다. 자신에게 다가온 심수련에게 “눈이 따님과 많이 닮았다”고 말하자 심수련은 깜짝 놀랐고 구호동은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당신을 만나러 왔다"는 그의 속마음이 전해지자 시청자들은 체육선생님 구호동이 죽은 민설아(조수민 분)와 관련 있는 인물이 아니냐며 관심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앞으로 구호동이 민설아 죽음의 진실을 밝혀내는 데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하다며 반응을 드러냈고 이날 방송 시청률은 최고 16%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