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브라질 상파울루주에서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최소 40명이 숨졌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소방당국은 이날 상파울루주에서 약 350km 떨어진 타과이시에서 버스 한 대와 트럭이 충돌해 최소 4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 직후 37명이 현장에서 사망했고, 3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는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당국은 "잔해 속에 갇힌 사람들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며 구조작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사고 경위 조사에도 착수했다고 밝혔다.
구조작업이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향후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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