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석 진주부시장은 지난 25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밤새 총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나 이어진 오후 브리핑에서 또다시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총 33명으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주 성북동 통장협의회에서 제주도로 워크숍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13명은 통장협의회 워크숍 관련이고 1명은 이통장 회장단 직무연수 관련이다.
현재까지 이통장 직무연수와 워크숍 관련 총 3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통장 직무연수 20명(이통장 14명, 버스기사 1명, 공무원 1명, 접촉자 4명)과 통장협의회 워크숍 13명(통장 11명, 공무원 2명) 등이 포함된다.
정준석 진주부시장은 “읍면동 주민대책반과 현장조사반, 인력지원반, 방역소동반 등으로 TF팀을 구성했다”며 “모든 역량을 집중해 이 사태를 조기 수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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