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일본 전역에서 26일 하루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2502명 보고됐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 기준 일본 전역 신규 확진자는 2502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를 포함, 일본 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Δ도쿄도 481명 Δ오사카부 326명 Δ가나가와현 254명 Δ아이치현 198명 Δ사이타마현 160명 등이다.
도쿄에서는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확진자 수가 400명을 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7명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크루즈선 탑승자를 포함해 2066명을 기록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나 집중치료를 받고 있는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4명 늘어난 41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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